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요즘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뭘 공부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고민이 많은거 같다. 회사 생활이 나름 만족하며 다녀서 그런건지 예전에 비해 열정이 많이 떨어진듯 하다. 회사를 다니면서 너무 재밌어서 프론트 개발자로 전직을 하고싶어서 프론트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나이가 너무많아서 포기하게되었다.
그리하여 프론트는 그냥 보조무기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다행히 프론트를 하면서 도커랑 백엔드쪽을 같이 공부를 했어가지고 앞으로는 프로그래밍 공부는 백엔드, 스크립트 위주로 공부하려고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목표감이 많이 없어져서 이제는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향해 그런 목적으로 공부할 생각이다. 고민했던 것들을 공부 열심히하면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고싶다.
올해 목표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Node js 정리 한번하기
2. 깃 명령어 다시한번 정리하기
3. tdd 공부 다시해보기
4. 도커 & 쿠버네티스 공부해서 정리하기
5. ci / cd 공부하기
매일 최대한 회고록 작성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설명해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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