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공부 안 했냐..
그저께랑 어제는 설날이기도 해서 따로 공부는 안 했다. 심지어 어제는 회사 근무였어가지고 그냥 회사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인데 따로 공부는 안 했던거같다. 하지만 어제 회사에서 공부할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했던 내 모습에 뭔가 살짝 아쉬웠던 모습이 있던 거 같다.
나약한 내 모습에 더 반성하게 되고 꾸준히 하루도 쉬지 않고 채찍질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중요한 거 같다.
아웃풋
요즘 고민인 게 공부를 해도 뭔가 결과물이 안 나와서 이전에 비해 공부가 흥미가 떨어진 요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문제점은 목표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고, 공부를 했을 때 나에게 실질적으로 득이 돌아오도록 하는 것을 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리하여 생각한 게 블로그이다. 기술 블로그를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 2회 정도 글을 쓰면서 목표의식을 갖게 하여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면서 다른 사람이 나름 득이 된다면 그것도 하나의 나에게 하나의 아웃풋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결론
TIL 틈날 때마다 쓰고, 주에 2회 이상 내용이 좋은 블로그 게시물을 쓰도록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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